2018 아시안게임 육상 경기 일정

기사작성 : 2018-08-17 18:24

아시안게임 한국 육상 대표팀은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힘껏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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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이 개막한다. 8월 18일 개막식에 앞서 축구를 비롯한 일부 종목은 조별 예선을 치루고 있다. 러너들은 축구, 야구, E스포츠 뿐만 아니라 육상 국가대표팀의 일정에도 관심이 생길 것이다. 이번 대회 러너들이 주목할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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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마라톤 국가대표 김도연



우선 지난 3월 서울 국제 마라톤 겸 제89회 동아 마라톤에서 한국 여자 마라톤 신기록을 세운 김도연(케이워터)이 8월 26일 일요일에 경기를 치룬다. 김도연과 함께 최경선(제천시청)도 경기에 나선다. 남자 마라톤은 8월 25일 토요일에 열린다. 김재훈(한국전력)과 신광식(강원도청)이 출전한다.

정혜림(광주시청)은 100m허들에서 금메달을 따고 한국 신기록을 세우는 게 목표다. 김병준(창원시청)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땄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110m허들 종목에서 다시 한 번 금메달에 도전한다.

전영은(부천시청), 이정은(부천시청), 김현섭(삼성전자), 최병광(경찰대) 네 명의 경보 선수는 20km 경보 종목에 출전한다. 누구보다 빠르게 걷고 걸음으로 모두를 따돌린 선수들이다. 그리고 50km 경보에도 한국 대표 선수 두 명이 출전한다. 주현명(한국체대)과 박칠성(삼성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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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200m, 400m계주 국가대표 김국영



100m 남자부에는 김국영(광주시청)이 출전한다. 9초대 기록을 세우는 것이 목표다. 200m 남자부에는 박태건(강원도청)이 있다. 박태건은 제72회 전국 육상선수권대회 20초 40으로 남자 200m 한국 기록을 경신했다. 33년만에 장재근의 기록 20초 41에서 0.1초 줄였다.

같은 대회에서 진민섭(여수시청)은 4년 만에 장대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2014년 세운 자신의 기록 5.65m을 넘어 5.66m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 기세를 몰아 아시안게임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다.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 국가대표 팀 최연소 선수는 800m, 1500m, 4x400m 혼성계주에 출전하는 김가경(전남체고 1년)이다. 지난 제72회 전국 육상선수권대회에서 2분 10초 75를 기록했다. 2018년 여자부 800m 최고기록이다. 참고로 여자 800m 한국 기록은 2분 4초 12로 2010년 허연정이 가와사키 슈퍼육상경기대회에서 세웠다.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육상 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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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곽동혁, 이연수, 이완복(FA Photos)
아시안 게임 일정 출처 = 대한육상연맹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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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y 차영우

<러너스월드 코리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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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월드 코리아> 2018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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