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유산균

기사작성 : 2018-06-18 16:47

기록 단축을 원한다면 귀 기울이자
유산균이 기록 단축을 돕는다

본문


러너는 달리면서 위장 장애에 시달린다. 전문가들은 러너가 위장 장애를 겪는 이유를 여러 가지로 추정한다. 위장이 출렁거리는 것, 피가 근육으로 쏠리면서 위장의 혈류가 줄어드는 것 그리고 소화 기관과 혈관 사이에 세포벽이 약해지는 것을 이유로 꼽는다. 러너들은 잘 달리기 위해서 소화 기관을 건강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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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피어와 요거트는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연구에 따르면 소화 기관은 유산균을 규칙적으로 섭취할 때 건강해진다. 유산균이 장 표면을 튼튼하게 만들고 체내 염증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소화 기관이 건강해지면 스트레스에 더 잘 견디게 된다. 즉 달리는 도중에 화장실에 가야 하는 상황이 줄어든다.

유산균이 소화 기관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러너들에게 도움이 될까? 그렇지 않다. 2014년 진행된 연구에서는 유산균을 4주간 섭취했던 운동 선수들이 위장약을 복용한 선수들보다 피로감을 더디게 느낀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유산균 생균제를 복용한 선수들은 운동을 시작하고 37분 뒤에 피로감을 느꼈다. 그에 비해 위장약을 복용한 선수들은 33분 만에 피로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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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부차(kombucha)는 홍차버섯의 효모로 발효시킨다. 유산균이 풍부하다.


러너들이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러나 모든 방법이 신체 내에서 같은 효과를 발휘하지 않는다.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러너스월드 코리아> 6월호에서 소개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GettyImage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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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y 아만다 맥밀란(Amanda Macmillan)

<러너스월드> 글로벌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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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월드 코리아> 2018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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