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겨울을 정복하자

기사작성 : 2017-12-01 17:58

겨울에 강한 러너가 진짜 러너다.
추위에 맞서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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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겨울날, 러너들이 추운 바람에 맞서 달렸다. 겨울과의 전쟁, 즉 ’게릴라 터프런 윈터 워’이 열렸다. 그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전쟁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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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터프런 윈터 워'는 지난 1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열렸다. 데상트는 ‘겨울에 맞서는 전쟁’이라는 콘셉트로 각 러닝을 ‘고지전’과 ‘한강전’ 그리고 ‘도심전’으로 이름 붙였다. 러너들은 세 개의 팀으로 나뉘어 각각의 게릴라 러닝에 참여했다. 각각 다른 코스를 달린 세 팀은 다른 러닝 제품을 입고 그 코스에 맞는 각기 다른 전략으로 겨울과 싸웠다. '게릴라 터프런 윈터 워'의 각 팀이 겨울을 이길 수 있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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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터프런 윈터 워'중에 제일 먼저 열린 것은 '고지전'이다. '고지전'의 러너들이 18일 이른 아침부터 출발지에 모였다. 러너들은 달리기 전에 가벼운 다운재킷과 헤드기어, 러닝 장갑 등으로 몸을 무장했다. 만반의 준비를 끝낸 러너들은 약 70분 동안 효자동 삼거리에서 청와대 앞길을 지나고 혜화동을 거쳐 낙산공원까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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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중 가장 어려웠던 지점은 ‘고지전’의 마지막 코스인 낙산공원이었다. 오르막길을 달렸을 때, 멈추고 싶은 순간들이 이어졌다. 하지만 극한 상황에서도 ‘고지전’ 러너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높게만 느껴지던 낙산공원에 도착했고, 정복의 의미로 러너들이 낙산공원 위에 윈터 솔저 깃발을 세웠다. 러너들은 겨울과 치열하고 뜨거운 전쟁을 치렀고, 이 전쟁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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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중 가장 어려웠던 지점은 ‘고지전’의 마지막 코스인 낙산공원이었다. 오르막길을 달렸을 때, 멈추고 싶은 순간들이 이어졌다. 하지만 극한 상황에서도 ‘고지전’ 러너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높게만 느껴지던 낙산공원에 도착했고, 정복의 의미로 러너들이 낙산공원 위에 윈터 솔저 깃발을 세웠다. 러너들은 겨울과 치열하고 뜨거운 전쟁을 치렀고, 이 전쟁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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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전'이 열렸던 18일 오후 3시부터 한강에서는 '한강전'이 열렸다. 몸이 얼어붙을 것 같은 강추위였다. 러너들은 이촌 한강공원에서 한강대교, 동작대교 다리 밑을 지나 반포 한강공원을 달렸다. 평범해 보이는 코스가 유독 어려웠던 것은 날씨 때문이었다. 한강이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에, 겨울 강바람이 거셌다. 하지만 러너들은 오히려 겨울 강바람에 맞서 달리는 것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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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들은 ‘한강전’에서 'GER 하이브리드 재킷'과 '축열 워머 윈터 기어'를 입고, 강바람에 맞섰다. 그중 'GER 하이브리드 재킷'은 칼바람으로부터 체온을 보호하고, 내부 열을 순환시킨다. 겨울에 입고 달리기 좋은 러닝 재킷이라는 뜻이다. '한강전'에 참여한 터프 러너 중 한 명은 "다른 계절에는 절대 느낄 수 없는 희열을 맛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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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터프런 윈터 워' 중에서 마지막에 열린 '도심전'은 이름처럼 도시 러닝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담역에서 시작된 코스는 코엑스와 강남역 사거리를 지나 신논현에서 끝나는 6km 코스였다. 평소 우리가 걷던 거리가 새롭게 다가왔다. 도심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장애물들이 러닝을 더 즐겁게 만들었다. 미끄러운 도심의 지면을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었던 것은 데상트 러닝화, ‘블레이즈 터프 2.0’ 덕분이었다. 달릴 때 편안한 마스크인 ‘러닝 프로 플로우가드’는 미세먼지와 빌딩 사이로 부는 바람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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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달리기 어렵게 하고, 결국에는 달리는 것을 멈추게 한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겨울은 러닝 비수기다. 하지만 이 추운 겨울을 맞서 달리는 이들이 있다. 살을 에는 칼바람이 불어도, 아스팔트 바닥이 얼어붙어도 러너들을 멈추지 않았다. 데상트의 ‘게릴라 터프런 윈터 워’처럼 겨울에 맞서 달리자. 도심을, 고지를, 한강을 정복하자. 우리는 강한 러너들이니까.




사진=데상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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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y 김지혜

<러너스월드 코리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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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월드 코리아> 201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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