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요, 러닝맨!] 크로스핏과 러닝의 상관관계

기사작성 : 2017-06-14 15:23

크로스핏 훈련은 러닝에 득일까, 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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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핏은 러닝에 어떤 도움을 줄까?

크로스핏은 부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전신의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크로스핏에는 폐활량을 늘리는 인터벌 훈련이 포함되어 있어서, 스피드워크(앞 주자를 추월하기 위해 전력질주하는 것) 훈련을 크로스핏으로 대체할 수 있다. 크로스핏은 일주일에 최대 3번 정도 하는 게 좋다. 단, 마라톤을 한 다음 날이나 그 전날은 피한다.

언제부터 크로스 트레이닝이 유행하기 시작한 거지?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이 가장 먼저 멀티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을 지지하며 올림픽에 출전한 러너들에게 전신 훈련을 추천했다.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나 근대로 접어든 1980년대, 트라이애슬론이 인기를 끌면서 크로스 트레이닝이라는 개념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트라이애슬론으로 종목을 바꾼 많은 러너들은 사이클과 수영 훈련을 하기 위해 러닝 훈련 시간을 줄였지만 러닝 기록은 유지되거나 오히려 단축됐다. 부상을 입는 빈도수도 줄었다.

하와이 아이언맨 월드 챔피언에 6회 등극하고 마크앨런센터(markallencoaching.com)에서 코치를 하는 마크 앨런(Mark Allen)은 이 사실에 대해서 “러닝 훈련 시간이 짧아지면서 근육이 받는 스트레스가 줄어든 반면, 사이클과 수영을 통해 유산소 능력과 지구력이 향상돼 오히려 기록이 좋아진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런 결과를 기반으로, 부상을 유독 잘 입었던 러너들은 사이클과 수영 그리고 충격이 덜한 다른 운동으로 대체해 훈련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더 자세한 내용은 <러너스월드> 6월호에 계속됩니다.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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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홀리 린(Holly Lynn)

텍사스 주 웹스터의 클리어 레이크 크로스핏의 크로스핏 트레이너이자 러닝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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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월드 코리아> 2017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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