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가족이 달린다!

기사작성 : 2017-06-14 11:50

엘리트 러너 멥 케플레지기가 가족과 함께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5K 대회에 참가했다.
달리는 내내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본문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마라톤 은메달리스트이자 2009년 뉴욕마라톤 우승자인 멥 케플레지기(Meb Keflezighi)가 가족과 함께
달렸다. 그의 아내 요르다노스 애즈덤(Yordanos Asgedom)를 비롯해 11살인 사라(Sara)와 9살인 피요리(Fiyori), 8살인 요하나
(Yohana)가 그의 가족이다. 그들은 지난 6월 3일과 4일에 진행된 ‘로큰롤 하프 마라톤’ 샌디에이고(San Diego) 대회 5K 부문에 참가했다. 엘리트 러너인 멥 케플레지기도 어쩔 수 없는 아빠다. 가족들이 달리는 내내 사진을 찍는 데 여념이 없었다. “뛰어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았다. 가족들이 뛰고 싶어 했다” 말을 잇는 그의 얼굴에 웃음이 가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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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멥 케플레지기, 요하나, 피요리, 요르다노스 애즈덤, 사라의 모습.
멥 케플레지기의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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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중간에 포착된 달리는 가족의 모습.
사라가 아버지인 멥 케플레지기 옆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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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않겠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순간을 담기 위해 스마트폰을 들고 뛰는 멥 케플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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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비트를 차고 달리자!
사라는 8분 09초 페이스로 달려 결승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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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요리가 안정적인 페이스로 달리고, 그 뒤로 요하나의 모습이 슬쩍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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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요리가 결승선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 모습을 놓치지 않기 위해 멥 케플레지기는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결국 그녀는 25분
02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피요리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Good Job!”



사진=PHOTO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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