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러닝을 위해 끊어야 할 6가지 음료수 1

기사작성 : 2017-04-07 18:51

쇼핑 리스트에서 이것들을 지우자, 당장.

본문


물만 마시는 사람도 때로는 마시는 즐거움이 필요하다. 하지만 새로 나온 스포츠 음료나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음료를 카트에 넣기 전, 그것들이 ‘당장 끊어야 할 음료수’ 목록에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보라.

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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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에 든 생수는 환경 오염의 주된 범인이라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블룸버그사에서 밝힌 몇 가지 충격적인 통계에 따르면, 페트병을 생산하기 위해서 미국에서만 1700만 배럴의 기름이 사용된다고 한다. 이 수치에는 페트병들을 배송하는 데 쓰이는 기름은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매년 약 2백 40만톤의 페트병을 생산하고 그 중 1/3만이 재활용된다. 버려지는 것의 대부분은 바다로 흘러가 야생동물과 생태계를 파괴한다.

하지만 수돗물보다 생수가 더 깨끗하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미국 환경연구단체(EWG)에 의하면 생수가 수돗물(수도 시설이 오염되지 않았다면)보다 더 깨끗하다는 것은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생수의 반은 도시의 수도 공급원에서 오는 것이다. 왜 페트병에 든 수돗물을 마시기 위해 비싼 값을 지불하는가? 차라리 필터가 내장돼 있거나 여과 기능이 있는 물병을 사서 수돗물을 담아 마시는 것이 낫다.

‘차’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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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차’ 음료가 많아졌다. 많은 사람들은 ‘차’ 음료가 탄산음료보다 더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물’이기 때문에 매일 마시거나 아이들에게 줘도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결코 그렇지 않다. 향이 첨가된 물에는 설탕과 아스파탐 등의 인공감미료, 인공향미료가 함유돼 있고, 심지어 식용색소도 들어간다. 이들은 모두 신체에 전혀 좋지 않은 것들이다. 얼음물만 마시기에는 다소 심심하다면 맛을 더하기 위해 신선한 과일 조각을 넣어 마시는 것이 건강에 훨씬 좋다.

견과류맛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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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맛 우유에는 설탕과 감미료가 가득하다. 예를 들어, 달콤한 바닐라맛 아몬드 우유에는 일반 우유보다 두 배 많은 설탕이 들어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일반 성인의 하루 설탕 섭취 권장량은 25g이라고 규정했다. 향이 첨가되지 않은 무가당 아몬드 우유, 또는 집에서 직접 견과류와 우유를 갈아 마시는 것이 더욱 좋다.

아직 소개되지 않은나머지 3종류의 음료수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사진= 딘 드로봇(Dean Drobot)/ShutterStock,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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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베카 스트라우스(Rebecca Straus)

<러너스월드> 글로벌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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